[속보] 트럼프 2기 첫 국정연설 “지금이 미국의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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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2-25 11:53
입력 2026-02-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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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하원 합동회의에서 집권 2기 이후 처음으로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2.24 워싱턴D.C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하원 합동회의에서 집권 2기 이후 처음으로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2.24 워싱턴D.C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을 통해 “지금이 미국의 황금기”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연방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한 국정연설에서 “우리나라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좋고, 더 부유하고, 더 강해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년 전 이 의회에서 연설했을 때 나는 위기에 처한 국가를 물려받았다”면서 당시 경기 침체와 사상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 군과 경찰의 인력난, 범죄, 전 세계의 전쟁 등을 언급했다.

이어 “오늘 밤 1년만에 당당하게 말씀드린다”면서 “우리는 누구도 본 적 없는 변혁을 이뤘고 역사적 대전환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사상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인플레이션을 낮췄고, 불법 이민자 단 한 명도 국경을 넘어오지 못했다”면서 “소득은 빠르게 상승하고 경제는 강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 군과 경찰은 충분히 강해졌고 우리의 적들은 두려워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다시 존중받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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