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서 가로수·학원버스 들이받은 운전자 숨져…6명 부상

김소라 기자
수정 2025-12-19 18:11
입력 2025-12-19 17:47
서울 영등포구 양남사거리 인근에서 승용차가 가로수와 학원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쯤 양남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수와 신호 대기 중이던 학원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60대 여성이 숨졌고 학원버스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쳤다.
차량 파편이 튀어 또다른 승용차 유리가 파손됐고, 보행자 4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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