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자족도시 ‘뉴온시티’ 개발 탄력

허백윤 기자
수정 2025-12-16 00:11
입력 2025-12-16 00:11
우방
울산역 폴리시아 아이유쉘
울산 KTX 역세권을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하는 ‘뉴온시티’ 개발이 지난 3일 공식 착공하면서 ‘울산역 폴리시아 아이유쉘’(조감도)도 주요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뉴온시티는 153만㎡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산업, 주거, 교육, 의료 기능이 결합된 복합특화도시로 총 1조 600억원이 투입된다.
이곳에 들어서는 ‘울산역 폴리시아 아이유쉘’은 KTX 울산역 초역세권 단지로 뉴온시티와 인접해 있다. KTX와 SRT 연계를 통해 서울 수서역까지 2시간 10분, 부산역까지 20분대로 접근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울산IC, 동해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과도 가깝다.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84㎡ 기준 3억 9780만원~4억 7830만원, 전용 118㎡는 5억 2920만원~5억 6700만원 수준으로 주변 10년차 아파트와 유사한 분양가로 평가된다.
내부는 와이드 특화설계와 4Bay 판상형 구조(84A)를 적용해 채광·통풍을 강화했다. 특히 오피스텔에는 울산 최초로 발코니 설계와 전실 수납공간을 도입했다.
‘울산역 폴리시아 아이유쉘’은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160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6층, 총 523가구(아파트 357가구·오피스텔 166실)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KTX 울산역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허백윤 기자
2025-12-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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