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급제동에 운전석 뚫은 ‘철판’…운전자는 ‘구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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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5-07-31 18:07
입력 2025-07-3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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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어 운전석을 뚫은 철판. 독자 제공
트레일어 운전석을 뚫은 철판. 독자 제공


25t 트레일러가 급제동하면서 뒤에 실린 철판이 운전석을 관통했지만 다행히 운전자는 경상에 그쳤다.

31일 경북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교차로에서 25t 트레일러가 1t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적재함에 실려있던 철판이 운전석을 뚫고 튀어나왔다.

다행히 트레일러 기사 A씨는 경상에 그쳤다. A씨는 병원 이송도 거부했다.

사고는 1t 트럭이 급정거하면서 뒤 따르면 트레일러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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