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원 대표 사임” 더본코리아, ‘백종원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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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기자
수정 2025-06-09 11:26
입력 2025-06-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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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3월 28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언론 앞에서 입장 표명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5.3.28 연합뉴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3월 28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언론 앞에서 입장 표명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5.3.28 연합뉴스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돼 온 더본코리아가 백종원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더본코리아는 9일 백종원, 강석원 각자대표 체계에서 백종원 대표 체계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강석원 대표의 대표이사직 사임에 따른 것이다. 다만 강 대표는 사내이사직은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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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본코리아 본사. 2025.3.17 뉴스1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본코리아 본사. 2025.3.17 뉴스1


이번 대표이사 단일화는 의사 결정 과정을 단순화하고 신속한 경영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 조치로 풀이된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의 최대주주로 예촌교육문화재단 이사, ㈜피앤홀딩스 대표이사, 학교법인 예덕학원 이사장 등을 겸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날 오후 조직 개편과 관련해 추가 발표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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