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직결”, 음주운전·안전띠 2시간 단속 ‘114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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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5-04-25 10:55
입력 2025-04-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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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이 음주운전·안전띠 미착용 등 법규 위반 사안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충남경찰청 제공
충남경찰청이 음주운전·안전띠 미착용 등 법규 위반 사안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충남경찰청 제공


충남경찰청은 도내 15개 시·군에서 음주운전·안전띠 미착용 등 법규 위반 사안에 대한 집중 단속으로 114건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전날 오후 8시쯤부터 교통경찰과 기동대 등 인력 523명을 지역 주요 유흥·식당, 주택·마을 입구, 고속도로 요금소 등에서 실시했다.

2시간여간 진행된 단속 결과 음주 운전 27건(면허취소 7건, 면허정지 20건), 무면허 운전 3건, 안전띠 미착용 81건, 안전모 미착용 3건 등 114건이 적발됐다.

앞서 서산에서는 지난 22일 오후 7시15분쯤 승용차량 운전자가 술에 취해(0.128%) 주차된 화물차량을 추돌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함께 탄 남성이 사망했다.



충남경찰청 “앞으로도 주야간 및 도농을 가리지 않는 집중 단속으로 음주운전과 교통법규 위반 근절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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