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배치기 퇴장’ 염경엽 LG 감독, 벌금 200만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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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25-04-15 16:52
입력 2025-04-15 16:52
프로야구 경기 중 심판과 물리적으로 충돌한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제재금 200만원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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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왼쪽 두 번째) LG 트윈스 감독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퇴장당한 직후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만류에도 거세게 항의하는 모습. LG 트윈스 제공
염경엽(왼쪽 두 번째) LG 트윈스 감독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퇴장당한 직후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만류에도 거세게 항의하는 모습. LG 트윈스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염 감독은 지난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 5회 말 공격 때 이주헌의 타구가 3루 강습으로 잡히는 과정에서 판정에 항의하다가 이영재 심판을 배로 밀어 퇴장 명령을 받았다.

KBO는 “리그 규정 벌칙 내규 감독, 코치, 선수 제3항과 제7항에 따라 징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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