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재 상산건설 대표, 건설협회 전남도회장에 추대

서미애 기자
수정 2025-04-04 09:50
입력 2025-04-04 09:50
상산건설 박경재 대표이사가 제24대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 회장에 선출됐다.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는 3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박 회장의 임기는 사의를 표명한 마찬호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27년 6월 25일까지다.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로 해동건설 박찬 대표이사가 함께 선출됐다.
박 회장은 1995년 건설업에 뛰어들어 중부권역협의회 의장, 수석부회장, 대한건설협회 기획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건설업계 발전에 힘써왔다.
박 신임 회장은 “지역 중소 건설사의 경영환경 개선과 도내 발주공사 입찰 참여 기회 확대, 입찰·낙찰제도의 합리적 개선, 적정 공사비 확보 방안 마련에 앞장서겠다”며 “회원사 권익 보호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했으며, 지역 대학생 13명에게 총 19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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