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 복식 서승재·진용, 태국 마스터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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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25-02-02 18:30
입력 2025-02-02 18:30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서승재(28·삼성생명)-진용(22·요넥스) 조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2025 태국마스터스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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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 복식 서승재(오른쪽)와 진용이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태국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와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서승재(오른쪽)와 진용이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태국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와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복식 세계랭킹 92위인 서승재-진용은 2일 방콕 니미부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복식 결승에서 무함마드 피크리-다니엘 마르틴(인도네시아·24위)을 세트점수 2-0(21-18 21-17)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서승재-진용은 지난달 26일 인도네시아마스터스 32강에서 피크리-마르틴에 패했던 아쉬움을 씻어내며 상대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결승전은 1, 2세트 모두 서승재-진용이 흐름을 주도했다고 위기 없이 40분 만에 메달 색깔을 결정지었다.

지난달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을 연달아 제패했던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은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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