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소충전소 화재… 1시간 만에 진화

박정훈 기자
수정 2024-12-27 11:23
입력 2024-12-27 11:23
27일 오전 8시 53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수소충전소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탱크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관 70여명을 투입해 오전 9시 52분쯤 완진했다.
이날 화재로 수소충전소 기계실 천장 일부를 태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수소충전소 기계실 내 수소저장 장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없다”며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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