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울의소리’ 압수수색… 명예훼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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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4-12-03 13:11
입력 2024-12-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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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유튜브 캡처
‘서울의소리’ 유튜브 캡처


경찰이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의소리 사무실 등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최재영 목사와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된 건”이라며 “구체적 혐의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서울청에서 오전 10시 40분부터 사무실과 이명수 기자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실시 중”이라고 뉴시스에 전했다.



서울의소리는 지난 7월 김 전 행정관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당시 “한동훈 후보를 공격해달라”, “김건희 여사가 좋아할 것” 등 발언을 한 통화 녹취록을 공개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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