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추석 전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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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4-09-05 15:43
입력 2024-09-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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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 급여를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하라”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이날 지시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등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현재 생계 급여는 매달 20일 기초생활수급자 167만명에게 약 7600억원 규모로 지급된다. 이번 달 생계 급여는 이보다 빠른 이달 중순 전에 지급될 전망이다.

정부는 윤 대통령 취임 후 매년 연평균 8.3%씩 생계 급여를 인상했다.



올해는 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지급액이 21만원 인상된 바 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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