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이불공장서 불…밤샘 작업끝 5시간 3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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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05-06 15:38
입력 2024-05-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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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한 이불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4개 동을 태우고  5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가난 이불공장. 연합뉴스
지난 5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한 이불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4개 동을 태우고 5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가난 이불공장. 연합뉴스
어린이날 연휴인 지난 5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한 이불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4개 동을 태우고 5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6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35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이불 제작 공장과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2개 동이 모두 탔고 2개 동이 일부 소실됐다.

인근 공장 관계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7대와 인력 93명을 동원해 밤샘 진화 작업끝에 5시간 30여분 만인 6일 오전 5시 5분쯤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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