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서 음란행위 꼼짝마”…구리시 관제센터 CCTV에 딱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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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04-29 18:27
입력 2024-04-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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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최근 관내 한 공원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을 발견해 경찰이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줬다. 사진은  구리경찰서에서 통합관제센터 관계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구리시는 최근 관내 한 공원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을 발견해 경찰이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줬다. 사진은 구리경찰서에서 통합관제센터 관계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경기 구리시는 최근 관내 한 공원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을 발견해 경찰이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29일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 요원 A씨는 지난 14일 오후 5시쯤 모니터링 중 화면으로 인창동의 한 공원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남성을 확인하고 곧바로 인상착의와 위치 등을 112 상황실에 알렸다.

즉시 출동한 경찰은 신고 내용과 같은 인상착의를 추적해 40대 남성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A씨를 표창했다.

관제요원 A씨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에서 추가 범죄 없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관제요원의 사명감과 경찰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없이 추가 범행을 막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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