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수목원서 장애인 초청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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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우 기자
장형우 기자
수정 2024-04-19 10:13
입력 2024-04-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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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내 봉사단과 장애인들이 18일 인천 남동구 인천수목원에서 봄 나들이 행사를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과 장애인들이 18일 인천 남동구 인천수목원에서 봄 나들이 행사를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지난 18일 인천 남동구 인천수목원에서 장애인 및 복지시설 관계자 80여명을 초청해 사회공헌 봄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대한항공의 사내 봉사단 ‘연합신우회’,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디딤돌’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장애인들과 함께 목재 문화 체험장에서 목공예 체험을 즐기고, 테마식물원과 장미원, 온실 등을 산책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대한항공은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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