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옥천 묘목축제장 대형텐트 폭삭..4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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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4-03-29 16:58
입력 2024-03-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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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강풍으로 넘어진 옥천 묘목축제 행사장의 대형텐트들. 옥천군 제공.
29일 오전 강풍으로 넘어진 옥천 묘목축제 행사장의 대형텐트들. 옥천군 제공.


29일 오전 11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묘목 축제장에 설치된 대형텐트 22동이 강풍에 넘어졌다.

이 사고로 텐트 아래에 있던 방문객 약 70명 가운데 4명이 경상을 입었다. 당시 이 지역 순간 풍속 초속은 11.2m를 기록했다.

군 축제 관계자는 “추가 돌풍 등으로 인한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날 오후 5시 예정됐던 개막식 행사를 취소했다”며 “개막식 행사 외 다른 일정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해 31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에는 묘목농원 72곳이 참여한다. 묘목 경매와 묘목 무료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옥천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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