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 첫 공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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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3-12-12 10:21
입력 2023-12-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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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2.12. 연합뉴스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2.12. 연합뉴스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12일 첫 재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박정길 박정제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마약류관리법 위반,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 교사, 의료법 위반,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씨의 첫 공판기일을 갖는다.

유씨는 수척해진 얼굴로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씨는 2020년 9월∼2022년 3월 서울 일대 병원에서 181차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기소가 됐다.

검찰은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전부 기각되면서 유씨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는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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