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원 미상 4명, 속초 앞바다로 귀순…어선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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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3-10-24 10:14
입력 2023-10-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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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목선.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서울신문 DB
북한 목선.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서울신문 DB
북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명이 강원 동해 속초 해상으로 귀순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24일 오전 7시 10분쯤 속초 동방 약 11㎞ 해상에서 어업 중이던 국내 어선이 북한의 소형 목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목선에 타고 있던 북한 주민 4명을 정부 합동정보조사팀에 인계했다.

합동정보조사팀은 귀순 의사를 밝힌 4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신원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해상 귀순은 2019년 11월 삼척항에서 북한 어민 4명이 목선을 타고 귀순한 이후 4년만이다.

속초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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