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요르단 방문 취소… 이집트·팔레스타인 4자 정상회담 무산

이정수 기자
수정 2023-10-18 07:27
입력 2023-10-18 07:27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은 이날 수도 암만에서 열기로 했던 4자 정상회담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사파디 장관은 알자지라 방송에 “지금은 전쟁을 멈추는 것 외에는 어떤 말도 소용없다”고 말했다.
이는 이날 가자지구 병원이 공습을 받아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왔다는 의혹과 관련된 발언으로 보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 백악관 관계자는 요르단 왕실과 협의한 후 바이든 대통령이 요르단 방문을 취소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정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