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DS 엘리엇 배상금 판결, ‘이재용·박근혜에게 책임 추궁해야’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수정 2023-06-26 11:02
입력 2023-06-26 11:02
이날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경유착, 국정농단, 삼성물산 부당비율 합병에 대한 엘리엇의 배상 청구와 관련해 정부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 등으로부터 국고 회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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