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애플 누르고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업계 유일 회복세”

박성국 기자
수정 2023-04-19 12:47
입력 2023-04-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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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애플에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내줬던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시리즈 흥행에 힘입어 올해 1분기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삼성전자와 애플 양강 구도 속에 중국 3대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11%), 오포(10%), 비보(8%)가 5위권을 형성했다. 샤오미는 전년 동기 대비 2%포인트 점유율이 하락했고 오포는 1% 상승했다. 비보는 지난해 1분기와 같은 점유율을 유지했다.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2% 줄며 5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카날리스는 “전반적인 스마트폰 수요 회복을 예측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면서 “향후 몇 분기 재고 감소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이 개선될 것이고 5G 대중화와 폴더블폰이 새로운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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