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수도관 매립 공사중 굴착기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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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3-03-03 14:49
입력 2023-03-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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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경기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평택의 농수로 수도관 매립공사중 외국인 노동자가 굴착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전 9시 10분쯤 경기 평택시 유천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60대 작업자 A씨가 굴착기에 깔려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농수로에 수도관을 매립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었는데, 굴착기가 이동하며 뒤에 있던 A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호수 배치 여부 등 해당 현장에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해 문제가 발견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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