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한반도섬 더 재밌어진다…30억 들여 멀티테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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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3-01-31 13:40
입력 2023-01-3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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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한반도섬.  양구군 제공
양구 한반도섬. 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은 파로호에 놓인 한반도섬에 멀티 테마존을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30억원이 투입되는 테마존은 하늘 숲 공중자전거, 스카이워크, 키즈플레이존 등으로 꾸며진다.

하늘 숲 공중자전거는 상공에 설치된 200m 길이의 레일을 타고 한반도섬을 일주하는 체험시설이다. 스카이워크는 높이 10m, 길이 30m의 나선형 전망대와 투명로드이고, 키즈플레이존은 미끄럼틀, 네트 오르기 등으로 구성된 놀이터이다.

테마존은 6월 완공돼 7월부터 운영된다.

서흥원 군수는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양구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양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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