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종 세종대 교수, ‘2023 부동산시장 대전망’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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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12 15:18
입력 2022-12-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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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대종 세종대 교수,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 두성규 전 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세종대 제공
왼쪽부터 김대종 세종대 교수,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 두성규 전 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는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가 토마토집통 부동산 콘서트에서 ‘2023 부동산시장 대전망’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 교수는 “주택가격 급락을 막고 연착륙을 유도하기 위해선 투기지역 해제 등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며 “과거에도 신규 분양주택에 대해 5년간 양도세 면제 등 다양한 부양정책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물가 수준을 낮추기 위해 2024년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한 뒤 2024년을 기점으로 다시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적으로 금리는 우하향이므로 금리 하락 변곡점이 좋은 매수 신호”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1986년부터 2022년까지 36년간 전국 주택가격이 매월 0.13% 상승하고 91% 확률로 올랐다”면서 “무주택자는 대출금리가 다시 7%로 낮아지는 시점이 내 집 마련 시기”라고 전했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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