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민, 내년부터 군민안전보험 혜택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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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수정 2022-11-23 15:56
입력 2022-11-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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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은 내년부터 군민 모두가 각종 재해·재난사고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관련 조례에 근거했다.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및 사망 때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것으로, 경북도와 군이 보험료를 전액 부담한다.

군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과 외국인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기간은 1년이다.

군위지역 뿐만 아니라 이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상받을 수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안전보험으로 군민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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