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강원체육회장 누구…잇따라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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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11-16 13:48
입력 2022-11-16 13:48

박진한·김성초씨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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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한(사진 가운데) 춘천 미래웨딩홀 대표는 1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강원도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진한(사진 가운데) 춘천 미래웨딩홀 대표는 1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강원도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다음 달 15일 민선 2기 강원도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박진한 춘천 미래웨딩홀 대표는 1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대표는 “체육회는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해야한다“며 “일하는 체육회, 정책이 있는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체육발전기금 조성, 지역특화 스포츠 관광산업 육성 등을 발표했다.

앞선 7일에는 김성초 강원체육발전포럼 대표가 출마를 선언했다. 김 대표는 “체육은 복지고, 문화이며, 고부가가치산업이라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실업팀 창단, 선수 및 지도자 처우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양희구 현 회장과 손호성 강릉시체육회장도 자천타천으로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

후보자 등록 기간은 다음 달 4~5일이고, 선거운동 기간은 6~9일이다.

춘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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