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수학여행 버스 영동고속도서 가드레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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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10-26 16:52
입력 2022-10-26 16:51

초등생 7명 찰과상 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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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경기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26일 오후 1시 10분쯤 경기 이천 영동고속도로 호법분기점 부근 강릉방면 3차로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탄 수학여행 버스가 앞차와 추돌을 피하려고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탄 학생 7명이 찰과상과 타박상 등 가벼운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다.

해당 버스에는 6학년 학생 25명, 교사 1명, 버스 기사 1명 등 모두 27명이 타고 있었다.

버스는 수학여행을 위해 과천 과학관 등을 방문한 뒤 학교가 있는 부산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버스가 정체 구간을 만나 제때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가 정체 구간에서 추돌사고를 피하려고 도로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멈춰 선 것으로 보인다”며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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