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0승 최고령 감독 라 루사 “은퇴” 아르헨 공격축구 핵 이과인

홍지민 기자
수정 2022-10-05 10:49
입력 2022-10-0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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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루사 감독은 3일(현지시간) 홈 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 문제로 인해 내년에 감독을 맡는 것이 불가능해졌다”며 “구단이 빨리 차기 감독을 선정할 수 있도록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을 받았던 그는 8월 말 심장 이상으로 현장을 떠나 있는 상황이었다.
1979년 화이트삭스에서 감독 경력을 시작한 라 루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1986~9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996~2011) 등 세 팀에서만 통산 2900승 2514패를 기록한 명장이다. 월드시리즈 우승도 3회 했다.
홍지민 전문기자
2022-10-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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