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도 마곡된다! 국회대로 상부 ‘서울광장 8배 규모 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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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수정 2022-09-14 18:22
입력 2022-09-14 18:22

서울 강서구, 국회대로 상부 공원조성(안) 보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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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왼쪽) 강서구청장이 14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국회대로 상부 공원조성(안) 구청장보고회’에서 서울시와 설계용역사 관계자에게 구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김 구청장은 구민을 위한 실질적인 휴식공간 조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접근성 제고에 중점을 두어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강서구 제공
김태우(왼쪽) 강서구청장이 14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국회대로 상부 공원조성(안) 구청장보고회’에서 서울시와 설계용역사 관계자에게 구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김 구청장은 구민을 위한 실질적인 휴식공간 조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접근성 제고에 중점을 두어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화곡동 등 원도심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국회대로 상부 공원조성’에 대한 구의 입장을 서울시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이날 오후 구청에서 김태우 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 공원개발팀장, 설계용역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대로 상부 공원조성(안) 구청장보고회’를 열었다.

국회대로 상부 공원조성사업은 신월IC와 국회의사당 교차로를 잇는 국회대로(7.6㎞)를 지하화하고, 상부에 숲·광장·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공원 면적은 약 11만㎡이며, 서울광장의 8배에 달한다. 공원 내에는 ▲친환경 녹지공간(그레이트 필드) ▲아이를 위한 체험공간(키즈팜 빌리지) ▲수변공간(물의 정원) ▲주민 편의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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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오른쪽 첫 번째) 강서구청장이 14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국회대로 상부 공원조성(안) 구청장보고회’에서 설계용역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계획(안)을 보고받고 있다. 강서구 제공
김태우(오른쪽 첫 번째) 강서구청장이 14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국회대로 상부 공원조성(안) 구청장보고회’에서 설계용역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계획(안)을 보고받고 있다.
강서구 제공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구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실질적인 부분과 예술성이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이 구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친자연적인 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에 중점을 두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두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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