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상, 한국은행 정규직 합격자 5번째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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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2-08-04 14:31
입력 2022-08-04 14:31

전국 12명 채용…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오수빈(19) 학생이 12명을 선발하는 한국은행 일반사무직원 채용(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부문)에서 최종 합격했다.

이번 특성화고 일반사무직원 채용 합격자는 전국에서 12명에 불과하다.

또 이번 합격으로 전남여상은 지난 2014년과 2015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다섯 번째 ‘한국은행 정규직 채용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오수빈 학생은 “한국은행 입행을 위해 서류 전형부터 필기, 면접 전형까지 모든 것을 학교에서 배워 최종 합격을 이뤘다”고 말했다.

최규명 전남여상 교장은 “본교 학생들이 취업 목표로 하고있는 공무원, 공공기관, 대기업 등에 합격하기 위해 개개인의 진로에 맞춰 실시하는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들이 점차 빛을 발하고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의 꿈을 이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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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오수빈 학생이 한국은행 일반사무직원 채용 시험 합격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오수빈 학생이 한국은행 일반사무직원 채용 시험 합격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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