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순선 광양시 부시장, 취임 화분 기부 ‘반려식물 전달사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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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2-07-21 17:32
입력 2022-07-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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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순선 광양시 부시장이 부임하면서 받은 축하 화분이 관내 혼자사는 어르신들께 반려식물로 전달되고 있다.
주순선 광양시 부시장이 부임하면서 받은 축하 화분이 관내 혼자사는 어르신들께 반려식물로 전달되고 있다.
지난 5일 부임한 주순선 광양시 부시장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축하 화분 50여개를 기부하며 ‘위기가정 반려식물 전달사업’에 동참했다. 화분은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께 반려식물로 전달됐다.

주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기르면서 조금이나마 생활의 즐거움과 위안을 얻고 건강한 노후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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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추진중인 ‘위기가정 반려식물 전달사업’은 기관·단체·개인 등에서 기부받은 식물을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해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255가구의 홀로 사는 어르신들께 전달됐다.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 가정들로부터 호응이 높다고 판단, 혼자 사는 어르신 50명을 추가 선정해 생신 축하 화분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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