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체류형 관광 위해 남도 고택 체험 여행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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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수정 2022-07-13 13:57
입력 2022-07-13 13:49

영암 구림마을과 영광 매간당고택 등 남도 고택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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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남도 고택 5곳을 선정해 ‘남도고택 체험 여행상품’을 개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도 고택 백운동 원림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남도 고택 5곳을 선정해 ‘남도고택 체험 여행상품’을 개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도 고택 백운동 원림
남도 고택 5곳이 전라남도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남도 고택 여행상품으로 개발돼 운영될 전망이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전남종가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영암 구림마을과 영광 매간당고택, 보성 이진래 고택, 강진 백운동원림, 담양 학봉종가 등 5곳의 남도 고택을 대상으로 체류형 관광을 위한 ‘남도고택 여행상품’을 개발하기로 하고 이를 전담할 5개 여행사를 공모,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담 여행사로 선정된 5개 여행사는 남도 고택과 1대1 매칭을 통해 종가와 고택의 매력을 높이는 관광콘텐츠 개발해 상품을 출시하고 관광객 모집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고택의 역사와 문화가 연계된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남도 고택 여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상품을 마련해 모객 차별화 전략을 내세울 예정이다.

정창모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 고택 체험 시범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서 남도 고택의 가치를 재발견했다”며 “우수한 전남의 종가와 고택을 활용한 종가문화 확산은 물론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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