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역점시책추진단 운영”…시정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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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7-04 16:25
입력 2022-07-04 16:25

민생경제범대위도 구성…“26개 대책 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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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이 1일 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2.7.1 연합뉴스
육동한 춘천시장이 1일 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2.7.1 연합뉴스
민선 8기 강원 춘천시가 역점시책추진단을 운영한다.

육동한 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취임 뒤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제가 좀 더 집중해야 할 분야에 대해 저와 시청의 역량을 강화하고, 역점을 두는 부분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 편성이다”고 설명했다. 육 시장은 “춘천의 미래 먹거리, 국비 사업, 공모사업 등 다양한 예산과 인력을 끌어올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 적재적소에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동타격대이다”며 “이를 기초로 춘천에 많은 투자, 기회, 사람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추진단은 사무관급을 단장으로 하고, 단원은 외부 인사를 포함 1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한국은행,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춘천고용센터, 한국농어촌공사 등 지역 내 22개 경제분야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민생경제 범대책위원회’도 운영한다. 육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산업혁신, 관광 활성화, 취약 계층 지원, 농축산 지원 등 6개 분야 26개에 대한 대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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