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 ‘공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시설’ 건립…75억 들여 연내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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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6-06 11:31
입력 2022-06-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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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현장. 정선군 제공
정선군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현장.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은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을 연내 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공공건축심의위원회와 기본 및 실시설계, 주민설명회를 거쳐 지난해 11월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을 착공했다.

총 75억원이 투입되는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은 정선읍 신월리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882㎡ 규모로 지어진다. 주요 시설은 치매전담실과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면회실, 간호사실, 요양보호사실 등이다. 치매 어르신 수용 인원은 57명이다.

군 관계자는 “운동요법, 현실인식훈련, 인지자극활동, 음악활동, 가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삶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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