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아이들 마음껏 꿈꾸도록…대통령으로서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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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진 기자
수정 2022-05-05 17:01
입력 2022-05-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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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자택이 있는 서초구 주상복합단지 내에서 입주민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5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자택이 있는 서초구 주상복합단지 내에서 입주민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5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0번째 어린이날인 5일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건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대통령으로 잘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윤 당선인은 어린이날을 맞아 이날 페이스북에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의 세계를 지켜줄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아이를 키우는 데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며 “아이가 온전하게 자라나는 데 참으로 많은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 자체가 공동체의 보람이고 행복이며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자택이 있는 서울 서초구 주상복합단지 내에서 입주민 어린이들과 사진을 촬영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씩씩한 아이들을 보니 이 나라의 미래가 든든하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학교에 잘 다니고 쑥쑥 크는 모습을 먼발치에서 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공부할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잘하겠다”고 약속했다.

곽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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