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수무책’ 군 부대 1532명 하루 역대 최다 확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22-03-03 14:40
입력 2022-03-03 14:40

군 누적 2만 1699명… 관리대상 5134명

육군 1024명, 공군 199명,
해군 120명, 해병대 80명
육군 등 1개 부대서 10명 이상 확진 쏟아져
이미지 확대
연천 군부대서 46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연천 군부대서 46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경기 연천에 있는 군부대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군인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해 군이 방역 시스템 재검검에 나섰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앞에서 군인들이 이동하는 모습. 2021.10.3 연합뉴스
군 부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전보다 1532명 늘어 일일 신규 확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국방부가 3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추가확진자는 육군 1024명, 공군 199명, 해군 120명, 해병대 80명 등으로, 육군 8개 부대와 해병대 1개 부대, 국방부직할부대 1개 부대에서 10명 이상 확진자가 나왔다.

부대에서는 밀폐된 곳에서 단체 생활을 하는 만큼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사전 차단하지 못해 걷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확진자가 퍼진 것으로 추정된다.  

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현재 2만 1699명으로, 이 가운데 5134명이 관리 대상이다.
이미지 확대
육군훈련소 장병 대상 코로나 검사
육군훈련소 장병 대상 코로나 검사 8일 오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논산보건소 소속 의료진들이 장병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다. 2021.7.8 뉴스1


강주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