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가정집서 나온 1993년산 ‘골드스타 세탁기’...금성사TV도 여전히 시청

박성국 기자
수정 2022-02-21 15:33
입력 2022-02-21 13:41
LG전자, 감사 의미로 신형 세탁기 선물
“골드스타 세탁기는 30년동안 우리 가족과 함께하면서 거의 완벽하게 작동해왔어요”
골드스타는 1958년 설립된 금성사의 영문명으로, 1995년 지금의 ‘LG전자’로 변경됐다.
이번 이벤트에는 1000명 이상이 응모했고, 대부분 10년 넘게 LG전자의 세탁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오래된 세탁기 사용자로 선정된 메이후아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구매 이후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또 “20년 된 골드스타 건조기가 여전히 잘 돌아가는데 버리는 것이 부끄럽다”며 회사로 해당 제품을 보내온 한국 부부의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앞서 LG전자는 LG 세탁기의 탁월한 내구성을 실생활 사례로 알리기 위해 지난달 이 행사를 열었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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