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사저 입주 날짜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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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22-02-17 16:13
입력 2022-02-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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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퇴원 날짜는 병원에서 정하는 거지 우리가 정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유영하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의 사저 입주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17일 오후 3시쯤 지인 4~5명과 함께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 인근 카페에 온 유 변호사는 최근 박 전 대통령이 3월 2일 사저에 입주한다는 소식에 대해 “이미 직접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고 이를 재차 부인했다.

그는 “오늘은 사저 건물 내부 도면을 받으러 왔다”며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청와대 경호처도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경호 준비에 들어가기 위해 달성군을 찾았다.





대구 한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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