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공장 컨테이너서 불…베트남 국적 남성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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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2-01 19:49
입력 2022-02-01 19:49
설날인 1일 오후 2시 51분쯤 경기 시흥시 금이동 한 공장의 기숙사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베트남 국적 남성 1명 사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50분만인 오후 3시 41분쯤 진화됐지만 불에 탄 컨테이너 안에서 베트남 국적의 3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컨테이너는 직원 숙소용으로 쓰였지만 숨진 남성은 직원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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