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자립준비청년 1000명에게 전문상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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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수정 2021-10-29 16:02
입력 2021-10-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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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잠정실적 공시한 LG전자
2분기 잠정실적 공시한 LG전자 LG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한 5일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2019.7.5
연합뉴스
LG전자가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돕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위탁가정에서 생활하다 만 18세에 보호가 종료된 청년(보호종료아동)이다.

LG전자와 보건복지부는 29일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안정 및 자립지원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배두용 LG전자 대표이사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향후 3년 동안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 예정인 청년 등 1000여명에게 전문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연말까지 전자레인지 500대를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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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용(오른쪽) LG전자 대표이사 CFO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자원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안정 및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배두용(오른쪽) LG전자 대표이사 CFO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자원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안정 및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민관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두용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해 많은 청년이 안정적으로 홀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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