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모자이크 처리된 삼지연시인민병원 환자 얼굴
김태이 기자
수정 2021-10-28 15:51
입력 2021-10-28 15:51
/
5
-
북한, 삼지연시인민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북한 ‘조선의 출판물’ 홈페이지는 지난해 10월 개원한 양강도 삼지연시의 삼지연시인민병원 화첩을 28일 공개했다. 화첩에서는 치료받는 환자의 얼굴을 모두 모자이크 처리한 모습이 눈에 띤다. 2021.10.28.
외국문출판사 화첩 캡처/연합뉴스 -
북한, 모자이크 처리된 삼지연시인민병원 환자 얼굴북한 ‘조선의 출판물’ 홈페이지는 지난해 10월 개원한 양강도 삼지연시의 삼지연시인민병원 화첩을 28일 공개했다. 화첩에서는 의료진 얼굴은 그대로 뒀지만, 치료받는 환자의 얼굴을 모두 모자이크 처리한 모습이 눈에 띤다. 2021.10.28.
외국문출판사 화첩 캡처/연합뉴스 -
북한, 삼지연시인민병원 외래접수실북한 ‘조선의 출판물’ 홈페이지는 지난해 10월 개원한 양강도 삼지연시의 삼지연시인민병원 화첩을 28일 공개했다. 사진은 병원의 외래접수실 모습. 2021.10.28.
외국문출판사 화첩 캡처/연합뉴스 -
북한, 삼지연시인민병원북한 ‘조선의 출판물’ 홈페이지는 지난해 10월 개원한 양강도 삼지연시의 삼지연시인민병원 화첩을 28일 공개했다. 2021.10.28.
외국문출판사 화첩 캡처/연합뉴스 -
북한, 삼지연시인민병원 과거와 현재북한 ‘조선의 출판물’ 홈페이지는 지난해 10월 개원한 양강도 삼지연시의 삼지연시인민병원 화첩을 28일 공개했다. 사진은 병원의 예전 모습들(아래)과 현재. 2021.10.28.
외국문출판사 화첩 캡처/연합뉴스
북한 ‘조선의 출판물’ 홈페이지는 지난해 10월 개원한 양강도 삼지연시의 삼지연시인민병원 화첩을 28일 공개했다. 화첩에서는 치료받는 환자의 얼굴을 모두 모자이크 처리한 모습이 눈에 띤다.
외국문출판사 화첩 캡처/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