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짱 달력’ 모델로 변신한 고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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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10-16 14:31
입력 2021-10-16 11:16
고려대 학생들이 ‘몸짱’ 달력 모델로 변신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학내 분위기를 되살리고, 수익금으로는 취약 계층 아동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16일 고려대에 따르면 학교 동아리연합회 체육분과가 기획한 ‘고려대 자선 몸짱 달력 2022’가 내달 초 선보일 예정이다.

조정·수영·농구·유도·검도·사이클·배드민턴·역도 등 고려대 8개 운동 동아리에서 약 50명이 모델로 참여했다고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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