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밤새 6명 추가 확진…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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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1-04-09 13:19
입력 2021-04-09 11:46

청주 5명, 증평 1명, 충북 전체 확진자 23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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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는 한범덕 청주시장. 청주시 제공.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는 한범덕 청주시장. 청주시 제공.
충북에서 밤새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청주에서 5명, 증평에서 1명이 확진됐다. 청주지역 한 대학에 다니는 10대 확진자는 충남 당진의 가족이 감염돼 검사받았다. 지난 5일까지 충남 당진에서 가족과 생활했으며, 6일부터 기침, 인후통, 발열, 가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진다.

방역당국은 이 학생이 대면수업과 실습 등에 참가한 것을 확인하고 학교와 거주지를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다른 청주지역 확진자 4명은 의심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50대와 60대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20대와 40대 확진자는 지난 6일 이상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평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40대는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충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2310명으로 늘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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