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인이 양모’ 호송차 나가자 항의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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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3-03 18:07
입력 2021-03-03 18:03
정인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 장모씨가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 등 공판기일을 마치고 호송차로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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