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무 심는’ 북한 식수절
수정 2021-03-03 10:02
입력 2021-03-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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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식수절’ 맞아 모란봉에도 나무 심기북한이 남측 식목일에 해당하는 ‘식수절’(3월 2일)을 맞아 전국에 백여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1면에 보도했다. 사진은 모란봉 녹화작업. 2021.3.3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
나무 심는 북한 주민들북한이 남측 식목일에 해당하는 ‘식수절’(3월 2일)을 맞아 전국에 백여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1면에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식물원에서 나무를 심는 사람들. 2021.3.3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
북한, 나무 심기에 한창…묘목 심고 손으로 다지고북한이 남측 식목일에 해당하는 ‘식수절’(3월 2일)을 맞아 전국에 백여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1면에 보도했다. 사진은 신의주에서 어린나무를 심고 손으로 땅을 다시는 사람들. 2021.3.3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
북한, 녹화사업에 박차…식수절에 나무 약 백만그루 심어북한이 남측 식목일에 해당하는 ‘식수절’(3월 2일)을 맞아 전국에 백여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1면에 보도했다. 사진은 황해북도에서 묘목을 나르는 모습 2021.3.3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사진은 모란봉 녹화작업.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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