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광객, 서울의 사계를 담아내다 ‘서울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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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20-12-30 15:33
입력 2020-12-30 15:33

‘2020 올마이서울(All My Seoul)’ 서울 국제 사진 공모전 통해 서울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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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마이서울(All My Seoul) 국제 서울 사진 공모전 최우수 작품 12개 선정 당선작. 미얀마 쪼 스와 윈(Kyaw Swar Win)씨가 촬영한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 걸린 노을.
2020 올마이서울(All My Seoul) 국제 서울 사진 공모전 최우수 작품 12개 선정 당선작. 미얀마 쪼 스와 윈(Kyaw Swar Win)씨가 촬영한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 걸린 노을.
서울의 일몰 시간, 미얀마에서 온 이방인은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담아냈다. 국제 서울 사진 공모전(2020 All My Seoul) 최우수 작품에 선정된 쪼 스와 윈(Kyaw Swar Win)씨는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을 볼거리가 있는 유명한 곳이라고 설명하며, 본인이 이 곳에 방문했을 때 너무나 아름다운 노을을 발견해 바로 카메라에 담았다고 전했다.

서울신문사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방문에 대한 그리움과 기다림을 함께 나누고자 외국인 대상으로 개최한 본 공모전은 70개국 5000여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다채로운 컬러의 서울을 담아낸 쪼 스와 윈씨의 작품은 매력적인 ‘서울의 한여름 밤’을 잘 표현해 12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서울을 방문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로하고, 서울 방문 경험이 있는 외국인들은 서울을 추억하며 그 느낌을 공유하도록 기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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