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1년 사자성어는 영정치원(寧靜致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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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0-12-22 10:48
입력 2020-12-22 10:48
전북도가 2021년 사자성어로 영정치원(寧靜致遠)을 선정했다.

영정치원(寧靜致遠)은 ‘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하지 않으면 원대함을 이룰 수 없다’는 뜻이다.

제갈량이 아들에게 쓴 편지 계자서(誡子書)의 비담박무이명지, 비녕정무이치원(非澹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마음을 담박하게 하고 뜻을 밝히면, 편안하고 고요해서 멀리 내다본다)에서 나온 말이다.

올 한해는 코로나19와 유례 없는 자연재해가 발생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내년에는 안정되고 평안한 도정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전북도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해마다 연초에 사자성어를 선정, 도정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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