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행복 주는 기업] LG유플러스, 교육 격차 사라진 ‘아이들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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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수정 2020-11-26 01:57
입력 2020-11-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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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그림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LG유플러스의 아동 교육 콘텐츠인 ‘U+초등나라’를 이용해 보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그림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LG유플러스의 아동 교육 콘텐츠인 ‘U+초등나라’를 이용해 보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문제가 되고 있는 교육·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1일 포스코에너지와 함께 취약 계층을 위한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가 아동들을 대상으로 내놓은 태블릿PC용 교육 앱 서비스인 ‘U+초등나라’와 휴대용PC ‘스마트패드’를 인천 서구 7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 취약계층 48명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에게도 스마트패드를 지원해 아이들과 1대1 학습지도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본사 건물이 위치한 서울 용산구 관내 효창동과 용문동 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방과후 어린이집 아동 60여명에게 U+초등나라와 스마트패드를 무료로 지원했다.

성남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드림스타트 아동 생활안전 및 교육서비스 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성남시 거주 취약계층 100가구에 U+초등나라, 스마트패드, ‘우리집 지킴이 이지’를 내년부터 3년간 무상지원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0-11-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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