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수해 복구 후 ‘새집들이’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0-17 11:06
입력 2020-10-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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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올해 여름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이 곳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두 차례나 현지지도에 나서 살핀 곳이다. 신문은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 속에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마을 살림집(주택) 입사모임이 15일에 진행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올해 여름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이 곳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두 차례나 현지지도에 나서 살핀 곳이다. 사진은 새로 지어진 집에 들어선 북한 주민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올해 여름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이 곳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두 차례나 현지지도에 나서 살핀 곳이다. 신문은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 속에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마을 살림집(주택) 입사모임이 15일에 진행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올해 여름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이 곳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두 차례나 현지지도에 나서 살핀 곳이다. 사진은 새로 지어진 살림집의 내부 모습.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올해 여름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이 곳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두 차례나 현지지도에 나서 살핀 곳이다. 신문은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 속에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마을 살림집(주택) 입사모임이 15일에 진행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올해 여름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이 곳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두 차례나 현지지도에 나서 살핀 곳이다. 첫 방문 당시에는 ‘국무위원장’ 명의의 예비 양곡을 내어줬고 두 번째 방문에서는 복구 상황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신문은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 속에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마을 살림집(주택) 입사모임이 15일에 진행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신문은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 속에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마을 살림집(주택) 입사모임이 15일에 진행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여름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이 곳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두 차례나 현지지도에 나서 살핀 곳이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올해 여름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이 곳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두 차례나 현지지도에 나서 살핀 곳이다. 모임에서는 살림집(주택) 이용 허가증이 전달됐고, 결의토론들이 있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올해 여름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이 곳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두 차례나 현지지도에 나서 살핀 곳이다. 사진은 주민들이 살림집 이용 허가증을 들고 기뻐하는 모습.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1~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새집들이에는 박창호 황해북도위원회 위원장, 임훈 도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꾼들, 주민들, 군인건설자들이 참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사진은 박창호 위원장이 축하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여름 수해를 입었던 북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2개월 만에 820여동의 살림집(주택)이 완공돼 지난 15일 새집들이 행사를 했다고 17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면에 보도했다. 주민들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라고 적힌 피켓 등을 들고 서 있다. 2020.10.17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올해 여름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이 곳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두 차례나 현지지도에 나서 살핀 곳이다.
신문은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 속에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마을 살림집(주택) 입사모임이 15일에 진행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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