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후원 연극 ‘새들의 무덤’ 성황리 개최
수정 2020-10-12 16:38
입력 2020-10-12 15:52
지난 8일, 서울 동양예술극장에서 공연된 ‘즉각반응’의 신작 ‘새들의 무덤’을 관람하고 나온 리만코리아 김경중 대표는 이번 연극 출연자와 스텝들에게 일일이 꽃다발을 전달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김 대표를 비롯해 리만코리아 임직원 20여명은 오랜만에 연극을 단체 관람했다. ‘새들의 무덤’은 다름 아닌 리만코리아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작품이기 때문이다. 리만코리아는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새들의 무덤은 기업과의 파트너십으로 예술단체의 우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문화예술 사회공헌을 확대하고자 서울문화재단 ‘2020년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2012년부터 시작한 서울메세나 사업은 리만코리아 뿐 아니라 한진중공업, 크라운해태 등 대기업들도 참여했다.
리만코리아는 이번 후원 활동을 시작으로 국내 연극 작품 흥행과 문화 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경중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수많은 연극 작품이 취소되거나 연기돼 업계에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소식을 듣고 지원을 모색하게 됐다”며 “특히 이처럼 실력 있는 문화예술단체를 적극 후원함으로써 국내 문화예술계, 공연계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만코리아는 지난 2018년 대구에 본사를 설립한 화장품 기업으로 ‘인셀덤’, ‘보타랩’ 등의 브랜드를 런칭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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